처인구 원룸에 사는 한 세입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욕실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심해져 참다 못해 원인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집주인에게 말해도 당장 해결이 어려울 것 같아, 직접 유가를 교체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전화 상담에서 기존 배수구 사진을 보내드렸더니, 봉수 기능이 없는 저가형 유가라는 것을 바로 확인해 주셨습니다. 봉수유가로 교체하면 물이 항상 고여 있는 구조라 냄새 역류를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직접 교체 가능한 규격의 제품을 추천받았습니다.
공구 없이 손으로 돌려 분리할 수 있는 구조인지 미리 확인해 드렸고, 설치 방법도 전화로 간단히 안내받아 직접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교체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냄새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것을 체감했다고 합니다.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말하기 전에 직접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는 후기를 남겨주셨고, 이후 다른 부속도 필요하면 다시 문의하겠다는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봉수 기능이 있는 유가로 교체하면 하수구 냄새 역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공구 없이 손으로 분리·설치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SUS304 스테인리스가 부식에 강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기존 배수구 사진을 보내주시면 문제 원인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임대 세대에 사시는 분들은 작은 문제로 집주인에게 연락하기 부담스러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가나 트랩처럼 공구 없이 교체 가능한 부속은 세입자가 직접 해결해도 큰 무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우선 사진을 보내주시면 직접 해결 가능한 문제인지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다만 양변기 하부부속처럼 도기를 들어내야 하는 작업은 난이도가 있어, 시공 경험이 없으시다면 직접 하시기보다 방문 시공을 권장해 드립니다. 무리하게 진행하다 도기가 파손되면 오히려 비용이 더 들 수 있습니다.
직접 교체하실 계획이라면 작업 전 반드시 급수 밸브를 잠그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밸브 위치를 모르시면 사진을 보내주시는 것만으로도 위치를 안내해 드릴 수 있고, 헷갈리신다면 통화로도 확인해 드립니다.
계절이 바뀔 때 냄새가 심해지는 경우는 온도 변화로 봉수(물막이)가 증발해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부속 교체 없이 물을 한 번 부어주는 것만으로 일시적으로 해결되기도 하니, 교체 전에 먼저 시도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랫동안 집을 비우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봉수가 마르지 않도록 출발 전 배수구에 물을 충분히 부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이나 장기 출장 후 돌아왔을 때 냄새가 심하다면 이 부분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속 하나만 필요한 경우에도 낱개 구매가 가능하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 부속이 필요하신 경우라면 한 번에 목록을 정리해 문의해 주시면 배송이나 방문 수령도 한 번에 처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처인구·기흥구·수지구 어디서 자취하시든, 작은 부속 하나라도 편하게 사진과 함께 문의해 주시면 해결 방법부터 차근차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석성로 922 · 010-4716-4021